서귀포예술의전당서 만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모차르트의 음악
입력 : 2024. 05. 19(일) 11:53수정 : 2024. 05. 20(월) 15:09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오는 6월 4일 서귀포예술의전당서 백건우 리사이틀 무대
[한라일보]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모차르트와 함께 서귀포로 찾아온다.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백건우 리사이틀이 열린다. 서귀포예당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첫 번째 공연으로 마련된 자리다.

피아니스트로 행보를 시작한 지 올해로 68년,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매년 다른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탐구하며 진리를 갈구하는 백건우를 사람들은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부른다.

백건우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모차르트-프로그램1'을 연주한다. 지금껏 연주했던 모차르트의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공연은 만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문화취약계층 우선 예매는 이달 21일(오전 10시~오후 6시)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일반예매(1층 2만원, 2층 1만5000원)는 23일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E티켓에서 가능하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80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