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현대 N 페스티벌' 공식후 원한다
입력 : 2024. 05. 09(목) 15:46수정 : 2024. 05. 10(금) 12:55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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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여병 후원… 11월10일까지 11라운드로 진행
[한라일보] 제주삼다수가 2024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에 공식 후원한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자,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다.
이에 제주삼다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다수 총 6만여 병을 후원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우리가 믿는 물, 제주삼다수'와 함께 짜릿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N페스티벌'에 제주삼다수가 공식 파트너십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참가 선수와 관람객 모두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고 힘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지난 4월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영암 인터내셔널,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오가며 11번(스프린트 6, 타임트라이얼 5)의 라운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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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자,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N페스티벌'에 제주삼다수가 공식 파트너십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참가 선수와 관람객 모두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고 힘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지난 4월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영암 인터내셔널,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오가며 11번(스프린트 6, 타임트라이얼 5)의 라운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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