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분산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본격화
입력 : 2024. 04. 21(일) 12:59수정 : 2024. 04. 22(월) 11:44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미래지역에너지생태계활성화 공모 선정 국비 22억 확보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둬 국비를 확보, 분산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본격화 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미래지역에너지생태계활성화사업' 공모에 2개 제안모델이 선정돼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에서 21개 사업을 공모에 신청해 5개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주)나눔에너지 컨소시엄의 제주 분산에너지 잉여전력 활용 VPP 기술기반 P2H·ESS 복합시스템 구축사업(14억원) ▷(주)헤리트 컨소시엄의 수요·공급형 VPP 플랫폼 구축 기반 출력제어 해소 및 분산에너지 신서비스 활성화 사업(17억원)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이에 도는 국비를 포함해 31억원을 투입한다. 해당 기업들은 연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분산에너지 사업모델을 진행한다.

도는 이번 신규 공모사업으로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을 지원해 전국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 외에도 분산에너지 정부 공모 실증사업으로 총 1655억원 규모의 8개 사업이 선정돼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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