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0년 세계야생화박물관 방림원 다채로운 기념행사
입력 : 2024. 04. 16(화) 19:38수정 : 2024. 04. 17(수) 21:57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이달 21일 작은음악회·플리마켓 등 마련... 도민은 무료 입장
[한라일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세계야생화박물관 방림원이 오는 21일 개관 20년을 맞아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방림원은 '이곳에 오면 행복해집니다'를 주제로 방한숙 원장 시비 제막을 비롯 작은음악회, 야생화&화분 플리마켓, 방림원 20년 사진전시 등을 준비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중앙광장 잔디밭에서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한국생활음악협회 서귀포지부 회원들이 함께하며, 사진전은 방림원 조성 당시부터 오늘날까지의 2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날 관람객들에게는 방림원이 준비한 선물이 증정(소진 시까지)되며, 도민에게는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된다.

한편 방림원은 방한숙 원장이 2002년 저지리 예술인마을 조성 초기 7000평 부지에 500여 톤의 흙을 붓고 터를 닦아 2005년 4월 21일 개관했다. 방림원엔 방 원장이 40년간 한국과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수집한 3000여 종의 다양한 야생화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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