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3주년 한림작은영화관 "사랑에 보답" 이벤트 다채
입력 : 2024. 04. 07(일) 15:13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오는 10일까지 떡 나눔, 경품 이벤트 등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단편 상영도
[한라일보]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한림작은영화관에서 개관 3주년 맞이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준비해 관객을 맞고 있다.

한림작은영화관은 읍면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21년 4월 8일에 개관한 제주 최초의 작은영화관이다. 쾌적한 시설에서 최신영화와 다양한 기획전 상영 등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5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영화관을 방문했다.

한림작은영화관은 올해 개관 3주년을 기념해 떡 나눔을 비롯 뽑기판 경품 이벤트, 축하메시지 보내기 등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또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상영됐던 애니메이션 단편 수작들을 모아 상영하는 'BIAF 기획상영전'을 8일(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영화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제주 4·3 76주년을 맞아 한림작은영화관에서 4·3 특별 다큐멘터리 영화가 잇따라 개봉한다.

제주 출신 고훈 감독의 '그날의 딸들'이 4·3 희생자 추념일에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며, 제주 4·3 당시 제대로 된 재판 절차도 거치지 않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김경만 감독의 작품 '돌들이 말할 때까지'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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