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 친환경농업 직불금 205㏊ 2억 지원 예정
입력 : 2024. 03. 03(일) 11:43수정 : 2024. 03. 04(월) 15:5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친환경 인증 농업인 대상 4월 말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접수
[한라일보]서귀포시는 올해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에 205㏊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줌으로써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전체 164㏊에 1억 61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시작돼 4월 30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임업인이나 농업법인으로 직불금 사업 기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와 인증 기관의 이행 점검 결과 적합으로 통보받아야 한다. 사업 기간 중 인증 사업자, 인증 기관, 농지 현황 등 변경된 경우 반드시 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미신고 시 직불금 미지급 등 불이익을 받는다.

지급 한도는 농가당 0.1~5㏊로 정해졌다. 지급 단가는 과수 기준으로 ㏊당 유기인증 140만 원, 무농약 인증 1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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