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 부천 중동FC 꺾고 16강 진출
입력 : 2024. 02. 22(목) 21:30수정 : 2024. 02. 25(일) 12:51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제55회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서 1-0 승리
경희고와 8강 쟁탈전… 서귀포축구센터도 출격
[한라일보] 서귀포고가 천신만고 끝에 제55회 부산MBC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16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강민규 감독이 이끄는 서귀포고는 22일 경남 양산시 디자인공원 구장에서 열린 대회 22강전 부천 중동FC와의 경기에서 김은총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서귀포고는 이날 경기에서 레드카드가 4장(중동FC 3, 서귀포고 1)이나 나오는 격전 끝에 전반 23분 김은총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서귀포고는 24일 같은 구장에서 예선 2조 1위로 16강에 오른 서울 경희고와 8강전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경희고는 삼일공고, 신라고, 파주축구센터를 연파하며 조 1위로 예선 관문을 넘었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귀포고는 경기를 거듭하면서 조직력이 다져지고 있어 경희고와 좋은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찌감치 16강전에 오른 서귀포축구센터는 이날 예선 4조 1위인 수원FC와 맞대결을 통해 8강전 진출을 도모하게 된다. 수원FC는 예선전에서 오현고와 2-2로 비긴 전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향에서 오현고와 맞붙었던 서귀포축구센터의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전력을 파악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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