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 후보 2명 등록
입력 : 2023. 09. 27(수) 17:49수정 : 2023. 10. 01(일) 15:0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고관범 전 상임이사·고정효 전 대의원.. 10월11일 투표
성산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 고관범 후보와 고정효 후보(왼쪽부터).
[한라일보] 10월11일 실시되는 성산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고관범(65) 전 상임이사와 고정효(57) 전 대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공공단체 등의 위탁선거법에 따라 성산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를 관리하는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고관범 후보는 지난 3월 치러진 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며 고정효 후보는 수산업에 종사하며 대의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보궐선거의 선거운동은 28일부터 가능하며 10월1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 성산포수협의 조합원 수는 2200여명 정도이며 투표소는 성산포지역과 표선지역 2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동시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던 현 조합장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1심 재판이 이루어지는 도중 지난 13일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제주자치도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후보자 등록 신청이 끝난 후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돈 선거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선거운동 기간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매수 및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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