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응 훈련 실시
입력 : 2023. 09. 27(수) 15:33수정 : 2023. 09. 27(수) 20:16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제주도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제주도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현재 제주 해상에서 각종 연료로 사용되는 68만t의 LPG가스가 제주항 4부두를 통해 운송되고 있다.

이에 해경은 가스 유출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은 사고현장 관리 및 해역통제, 관계기관 전파 및 위험지역 주민 대피, 개인 보호복 착용 및 인명구조, 위험·유해물질 확산 방지 및 제독 등 단계별 유효 적절한 현장대응 기술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해경 관계자는 "위험·유해물질 해양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실전 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상 유해화학사고 대비·대응 체제를 개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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