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자위, 국감 기간 제주 현장시찰
입력 : 2023. 09. 24(일) 22:32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2023 국감 계획 채택.. 10월 16~17일 이틀간 제주 방문
국회 본회의장 전경.
[한라일보]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내달 열리는 2023년 국정감사 계획을 채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가 이틀 간 제주를 현장 시찰한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주 각 상임위별로 오는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국정감사 계획을 수립하면서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국정감사 준비에 돌입한 전망이다.

이번 국감 기간 제주에는 앞서 제주 방문 계획을 수립한 국방위원회와 함께 산자위도 제주 시찰을 결정했다.

산자위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제주를 방문, 소관 업무와 관련된 제주 현장을 둘러볼 것으로 전망된다.

산자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소관 상임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국감 기간 산자위의 제주 방문을 추진해왔다. 이틀 간의 현장 시찰이 확정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각종 에너지 관련 정책 등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산자위에는 여당 국민의힘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철규 의원과 여의도연구원장인 박수영 의원이 소속돼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재정 산자위원장과 함께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 등이 소속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국방위원회는 국감 기간 각 군의 전투태세 점검을 위해 10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주를 방문한다. 19일에는 해군7기동전단과 해병대 9여단을 방문하고, 20일에는 특전사훈련장과 마라도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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