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노래와 함께 추억과 공감의 시간
입력 : 2023. 09. 24(일) 01:56수정 : 2023. 09. 25(월) 20:09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0월 21일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10월 9일 관광대 컨벤션홀에서 포크 트리오 '동창회' 콘서트
[한라일보]그 시절 노래와 함께 추억과 공감을 나눌 공연이 잇따른다.

오는 10월 9일 오후 2·6시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8090대표 포크 그룹들의 메인 싱어들이 뭉친 포크트리오 '동창회' 콘서트가 열린다.

무대엔 포크그룹 여행스케치의 리드보컬 남준봉,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동물원 리더 김창기, 감미로운 가사와 멜로디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유리상자의 감성 보컬 박승화가 오른다.

공연을 주최한 극단 트멍은 "8090세대들의 추억과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산울림 김창완의 노래와 함께 중장년층에겐 향수와 추억을, 젊은 세대에겐 열정과 희망을 전해줄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도 내달 제주 관객과 만난다.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1980년대 서울 봉천동 음악다방을 배경으로 과거 혜성같이 등장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습을 감춘 천재 뮤지션 '창식'과 음악을 사랑하는 청춘 '종필' 일행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산울림 김창완의 명곡 '너의 의미', '개구쟁이'를 비롯 '어머니와 고등어',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아니 벌써' 등이 노래된다.

공연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10월 21일 오후 2·6시 2회 진행된다.

관람권은 이달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인터파크 티켓 또는 고객센터(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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