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림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첫 1등급
입력 : 2023. 06. 05(월) 17:18수정 : 2023. 06. 05(월) 17:2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년 전국 1386개 요양병원 대상 평가 결과
[한라일보]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제주에서 처음으로 1등급 병원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1386개 요양병원 2021년 2주기 3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일당 정액수가를 청구하는 모든 요양병원의 입원 진료분에 대해 실시됐다.

세부 평가내용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수 대비 전문인력의 비율을 평가하는 구조영역과 요양병원 환자의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진료영역 등 총 15개 지표이다.

평가결과 전국에서 234개소가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고 제주에서는 의료법인평촌의료재단 제주대림요양병원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2021년 개정한 고시에 따라 제주대림요양병원에 성과보상명목으로 요양병원 입원료 점수를 별도 산정해 '질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적정규모의 인력 확보 차원을 넘어, 실제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질에 따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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