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흐리다 5일 밤부터 현충일까지 '비'
입력 : 2023. 06. 04(일) 09:37수정 : 2023. 06. 05(월) 09:3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5일 예상강수량 5㎜ 미만.. 6일 남부지역 40㎜ 안팎 예상
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모처럼 화창한 주말을 보낸 제주지방에 다시 비날씨가 예보됐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6일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5일 늦은 밤부터 6일 오전까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5일 예상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다. 하지만 현충일인 6일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7㎜가량 내리면서 40㎜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이다.

다시 비 날씨가 예보되면서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다. 4일 낮 최고기온은 23~26℃, 5일과 6일 낮 최고기온은 21~23℃가 되겠다.

해상에선 5일 오후부터 6일 사이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한편 6일 비가 그치면 다가오는 주말까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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