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음식점 평가 선정 느는데 차별화 얼마나
입력 : 2023. 05. 31(수)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소비자 유인 효과 미지수

○…제주시가 30일 착한가격업소 중에서 외식업소 133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백년 착한맛집'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일각에선 음식점을 평가해 붙이는 각종 이름들이 넘쳐난다는 반응.

이는 착한가격업소만이 아니라 모범음식점, 향토음식점, 안심식당 등 외식업 경쟁력을 키우고 이용자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관공서 주도의 작명이 잇따르기 때문으로 해당 취지에 맞게 소비자들에게 각인되고 있는지는 미지수.

한편 제주시는 '백년 착한맛집'의 경우 1대 1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해 메뉴·재료 개선, 홍보 등 수요자 희망에 따라 지원할 예정으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간 점검도 실시할 것이라고 첨언. 진선희기자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강조하는 도정 기조에 발맞춰 5월 말부터 7월까지 '2023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를 실시.

해외 배낭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9개조 43명의 공직자들은 최대 10일간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을 다니며 친환경(탄소중립·폐기물 처리), 미래산업(항공·우주), 도시재생(문화·예술, 전통시장), 농촌융복합산업(로컬푸드 협력) 등 도정 핵심과제와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정책 사례를 경험할 예정.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내실 있는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를 통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첨언. 고대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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