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에 진심인 오라동 6월9일 대축제 개최
입력 : 2023. 05. 30(화) 09:34수정 : 2023. 05. 31(수) 17: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0일까지 2일간 동주민센터.. 업사이클링 작품 300여점 전시
제주시 오라동 청사에 전시중인 업사이틀 작품.
[한라일보] '업사이클링' 문화를 만들어가는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가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3오라 업사이클링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며 폐자원들을 새롭게 디자인한 물품 전시와 지역 기관·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전시 예정인 주요 물품은 빛을 주제로 한 병·유리 업사이클링 제품, 의류와 목재 등을 재활용한 만든 화분, 의자, 조명기구 등으로 재탄생된 250여점, 외부기관(단체) 등에서 페트병과 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만든 모자, 지갑 그리고 액자와 생활소품 등으로 새활용(업사이클링)한 물품 50여점 등 총 300 여점이다.

이와함께 지난 4~5월 업사이클링에 관심있는 시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 응모 작품 50여작품도 함께 전시지역의 업사이클링 기관 단체들이 총출동하여 각종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재능기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들로 주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제주시 오라동은 올해 3회를 맞이한 업사이클링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내 새활용(업사이클링)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1년부터 폐타이어와 폐자전거 등을 도색한 후 꽃을 심어 사평마을과 연북로 정실에 업사이클링 공원 3개소를 조성해 업사이클링 도시환경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장옥영 오라동장은 "업사이클링 문화가 우리 생활에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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