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제주중 남자축구 천신만고 끝에 'V'
입력 : 2023. 05. 25(목) 13:21수정 : 2023. 05. 25(목) 13:57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세종선발팀과 예선전에서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승
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6세 이하 남자축구 제주중과 세종선발 예선전에서 제주중이 후반 추가시간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라일보] 제주중학교(제주유나이티드 U15)가 천신만고끝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축구에서 예선 첫 관문을 넘어섰다.

신병호 감독이 이끄는 제주중은 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6세이하부 축구 세종선발과의 예선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두며 16강전에 나서게 됐다.

제주중은 오는 27일 울산 서부구장에서 경남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8강전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

제주중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3분만에 상대 공격수 임동규에 선취골을 내줬다. 이후 만회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제주중은 경기 추가시간에 김예준의 천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대회 선발전에서 제주제일중에 0-1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던 제주중은 이날 승리를 통해 입상권 진입으로 자존심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6세 이하 남자축구 제주중과 세종선발 예선전에서 제주중이 후반 추가시간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반면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게 된 세종선발팀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25일 울산과학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6세 이하 남자축구 세종선발과 예선전에서 승리한 제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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