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출시
입력 : 2023. 04. 02(일) 10:05수정 : 2023. 04. 03(월) 14:40
문미숙기자 ms@ihalla.com
근로자-기업-도 매칭 근로자 자산형성 기여
[한라일보]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제주 청년근로자 맞춤형 정책 금융상품인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목돈마련을 통한 임금수준 개선과 장기 재직 유도로 기업의 고용안정성 제고를 위해 제주자치도와 제주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상품이다.

대상 청년 근로자가 5년간 매월 10만원씩 60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에서 월 15만원, 제주자치도에서 월 25만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시 원금 300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재직 기업과의 매칭 적금인만큼 장기근속 중 5년간 빠짐없이 적립할 경우 원금이 5배로 불어난다.

제주자치도와 제주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신청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 등 서류심사를 통해 매년 200명씩 5년간 총 1000여명의 근로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행 첫 해인 올해는 182명의 근로자가 선정됐다.

한편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과 관련, 지난 1월 제주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과 계좌관리 제반 지원업무 전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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