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서 4·3 다뤄질듯
입력 : 2023. 03. 30(목) 10:49수정 : 2023. 03. 31(금) 13:39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여야, 임시국회 일정 합의..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한라일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29일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4월 임시국회를 4월1일부터 30일까지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4월 13일과 27일에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정부 질문도 진행한다. 4월 3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4일에는 경제분야, 5일에는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임시국회 일정이 수립되면서 제75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을 위해 제주를 찾는 여야 인사들은 이날 오전 행사 참석을 마친 뒤 국회로 복귀해 대정부질문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경우 오전 추념식 행사 전에 제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해 지도부가 모두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한편 민주당 소속 김한규 의원(제주시을)은 대정부질문 첫 날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질문자로 나서 제주4·3과 관련해 질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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