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장 지병으로 별세... 향년 57세
입력 : 2023. 03. 27(월) 14:41수정 : 2023. 03. 28(화) 10:1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한라일보] 부동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이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인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출신으로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 제주도체육회 이사, 제주도배구협회 회장, 제35대·36대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의 총선 출마에 따른 퇴임으로 2019년 11월 치러진 제35대 제주도관광협회장 보궐선거에서 선출돼 1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한 뒤, 2021년 2월 제36대 제주도관광협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추대돼 연임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36명의 장례집행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강인철 제주도관광협회 수석 부회장이, 상임고문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맡는다.

빈소는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2층 분향실에 마련된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두 아들이 있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양지공원이다.

도관광협회는 현직 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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