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기미집행 토평도시계획도로 착공
입력 : 2023. 03. 27(월) 14:05수정 : 2023. 03. 27(월) 21:19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토평중로 2-1-12호선 사업 위치도.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토평마을을 우회해 5·16도로(지방도 1131호선)와 중산간도로(지방도 1136호선)를 연결하는 토평동 도시계획도로(중로 2-1-12호선) 개설공사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1977년 2월 28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도시계획도로(길이 950m, 폭 15m)이며, 사업비 145억원(보상비 95, 공사비 50)이 투입된다.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주민 이용도와 보전가치가 높은 우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38개 노선 가운데 1개 노선으로 2019년부터 보상 협의가 이뤄졌다.

시는 90%대의 높은 보상률과 환매권 발생 등으로 올해 본예산에 공사비 5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계약심사,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올해 2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발주했다.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일부 구간에 대해 토공 및 오·우수관 매설작업을 시행하고 연차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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