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간판 위미중·삼성초 교육감기 대회 2연패
입력 : 2023. 03. 27(월) 14:01수정 : 2023. 03. 28(화) 11:08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제45회 교육감기·회장배 전도 종별육상
남초부 신제주초·여중부 신성여중 우승
[한라일보] 위미중학교와 삼성초등학교가 교육감기 전도 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위미중과 삼성초는 지난 25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교육감기 및 회장배 전도종별육상경기대회(제52회 전국소년체전 최종선발전)에서 남중부와 여초등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위미중은 금 6, 은 3, 동 3개 등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72점을 기록해 제주중(금 4, 은 6, 61점)과 서귀포대신중(금 1, 7점)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여초부의 삼성초도 금 4개와 동 2개 등 6개의 메달(총점 42점)을 수확하며 제주서초(금 2·은 2, 38점)와 외도초(금 1·은 3·동 3, 38점 이상 금메달 순)를 각각 따돌리고 지난해에 이어 최강자리를 지켰다. 특히 6학년 부서윤은 100m와 200m, 400m계주(양아연 6·고승연 5·신서윤 6)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남초부의 신제주초는 금 1, 은 7, 동 3개 등 11개의 메달(총점 65점)을 쓸어담으며, 외도초(금 5·은 1·동 1, 55점)와 한라초(금 2·은 1·동 1, 31점)를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신성여중은 여중부에서 금 3, 은 2, 동 1개 등 6개(35점)를 따내며 위미중(금 1·은 1, 12점)과 서귀포대신중(금 1, 7점)을 물리치고 우승기를 가져갔다.

팀을 각부 우승으로 이끈 남초부 김동건 교사(신제주초)와 여초부 변창일 교사(삼성초), 명성재 교사(위미중), 김미연 교사(신성여중)가 지도자상을 받았다.

한편 이 대회를 통해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대표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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