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탐나는전' 쓰고 알뜰소비 얻자
입력 : 2023. 03. 27(월) 00:00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제주 지역사랑상품권 탐나는전이 출시 4년 차를 맞았다. 지난 해 탐나는전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가 교체된 이후 이용자, 가맹점은 물론 각종 결제 데이터 이관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3월 현재 앱 가입회원은 18만여 명이고 누적 결제액은 760억여 원이다.

탐나는전 충전 인센티브는 추경예산 확보 후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할인 혜택(5~10%)은 현재 시행 중이다. 가맹점 매출 규모에 따라 지원이 구분되는 이 정책은 대형유통에 비해 경영상태가 열악한 소상공인 매출을 신장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탐나는전 이용고객 중 소상공인 가맹점에서의 결제 비율은 최근 70~80%대를 유지하는 상황으로 지역정서가 반영된 이용자 친화적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가맹점은 탐나는전 홈페이지에서 할인율 안내 스티커(10%, 5%)를 내려받아 가게 홍보에 활용할 수 있고, 경조사 답례액 등을 탐나는전 앱을 통해 손쉽게 송금하는 기능도 4월부터 가능해진다.

또한 기억해야 할 계절인 4월, 4·3 정서를 그려낸 탐나는전 카드도 출시된다.

제주지역 정서를 담아 더욱 편리해진 탐나는전은 소상공인 매출 신장 및 이용자 체감물가 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해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강창용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일자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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