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이 필요합니다" 제주 AB형 보유량 겨우 3일분
입력 : 2023. 03. 24(금) 15:01수정 : 2023. 03. 26(일) 20:1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24일부터 10일 간 헌혈 참여자 대상 지역상품권 지급
[한라일보] 제주지역 혈액 보유량이 줄어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커졌다.

24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혈액재고량는 5.8일 분에 그치고 있다..

적정 혈액보유량 기준인 5일 분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도서지역 특성상 제주는 7일분 이상 보유해야 안정적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AB형의 경우 보유량이 3일분 이하로 떨어져 비상이 걸린 상태다.

제주혈액원은 헌혈을 독려하기 위해 24일부터 10일간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도내 혈액보유량 안정화를 위해 헌혈에 동참해달다"며 "우리 주변의 환자를 돕기 위해 많은 헌혈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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