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도서관,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입력 : 2023. 03. 21(화) 10:59수정 : 2023. 03. 21(화) 18:10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9억 투입해 리모델링, 복합문화공간 조성... 4월부터 임시휴관
[한라일보] 성산일출도서관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9억 원을 투입해 성산일출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서공간 확충 및 노후시설 개선은 물론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개방적이고 편리한 독서 및 휴식 공간, 만남과 소통의 장소를 제공해 전통적인 도서관을 탈피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면적 2115㎡에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 아동자료실 및 멀티미디어실 확충, 북카페와 동아리실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4월 3일부터 휴관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서관 휴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산일출도서관 외부에 임시자료실이 마련되며 5월부터 희망도서, 신간도서, 책두레도서 등의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장기 휴관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책과 함께 머물고 싶은 도서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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