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부터 다시 봄비.. 21일 최고 10㎜
입력 : 2023. 03. 20(월) 08:35수정 : 2023. 03. 20(월) 17:2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남서풍 유입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할 듯
유채꽃 활짝 핀 제주의 봄.
[한라일보] 봄 농사가 본격 시작되는 춘분(21일)을 앞두고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제주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0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21일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23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다.

21일 예상강수량은 5~10㎜정도로 양은 많지 않겠다. 오히려 22일에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 2㎜이상 내려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20일 낮 최고기온 16~17℃, 21일 아침 최저기온 12~14℃, 낮 최고기온 17~18℃가 되겠다. 2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은 18~19℃까지 오르겠다.

20일 낮 동안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지만 주말동안 '나쁨' 수준을 보였던 미세먼지는 다소 약해져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1일부터 예상되는 비는 저기압의 이동속도와 강도에 따라 예강 수량과 비가 내리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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