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교육감 관사 '놀래올래' 왕벚꽃축제 연계 콘서트
입력 : 2023. 03. 19(일) 10:43수정 : 2023. 03. 20(월) 12:49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교육청 공공도서관 주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전시·체험·공연 잇따라
[한라일보] 2016년 옛 제주도교육감 관사를 '청소년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시켜 새롭게 탄생한 '놀래올래'(제주시 전농로 104)에서 '도서관 열린 문화 콘서트'가 펼쳐진다.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제16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와 연계해 놀래올래 이용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다 꽃이야'란 이름 아래 전농로 왕벚꽃 축제 둘째 날인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제주도서관과 제주도교육청 소속 5개 공공도서관인 한수풀·동녘·서귀포·송악·제남도서관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제주울림뮤지컬어린이합창단 공연, 시낭송가 강서정 등이 참여하는 시낭송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 서현민 초청 공연, 소프라노 현선경과 라온앙상블피아노트리오 공연 등이 잇따른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동화구연과 비눗방울 체험, 유리공예, 이야기 북큐브 제작, 반려식물 다육이화분 만들기, 벚꽃향 멀티 스프레이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제주어를 품은 작은 그림전 등을 준비했다.

제주도서관 측은 "왕벚꽃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놀래올래를 알리고 독서캠페인, 도교육청 도서관 홍보도 벌일 예정"이라고 했다. 참여 문의 등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참고.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04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교육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