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8억 투입 동홍중앙로지중화사업 착수
입력 : 2023. 03. 18(토) 20:42수정 : 2023. 03. 18(토) 20:4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4월~내년 8월 공사… 산미술학원~동홍약국 470m 구간
지난 15일 동홍동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진 서귀포시의 동홍중앙로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보행자 이동 및 교통편의 제공, 경관 개선 등을 위해 동홍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을 추진, 내년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과 관련. 28억원을 투입해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내년 8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업 구간은 산미술학원 인근에서 부터 동홍약국 인근까지 470m 구간이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의 '지자체 요청 지중화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가운데 13억원을 한전과 통신사를 통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시는 지난 15일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암반 굴착 공법, 공사 중 비산먼지,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 교통 대책, 지상기기 위치 선정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적극 반영해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최남단해안로, 동홍중앙로, 예래로, 성산리 마을도로 등 지중화사업 4개 구간(2410m)에 대해 공사비 79억4800만원(지자체 44억1900만원, 35억2900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 동홍중앙로 #최남단해안로 #지중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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