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8개소 추가 설치 추진
입력 : 2023. 02. 09(목) 14:20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24억 투입… 행복나눔재활용도움센터도 추가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지난해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총 65개소)를 설치한 가운데, 올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8개소(거점형 6·중형 2)와 행복나눔재활용도움센터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수요 요청은 20건에 이른다.

이에 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에 따른 건축 및 토지 사용 가능 여부, 주민 동의 여부, 민가와 재활용도움센터의 접근성, 기존 클린하우스 철거 등 종합적인 여건을 반영해 사업대상지 8개소를 정했다.

해당 지역은 대정읍 하모1리, 남원읍 남원2리와 의귀리, 천지동(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효돈동을 비롯해 서홍동에는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75~100㎡) 등이다. 또한 성산읍 수산2리(45㎡)와 표선면 세화3리(50㎡)에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가 들어선다.

아울러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원을 투입해 동홍동에 행복나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재활용도움센터 이용객은 총 101만2552명으로 전년도(82만2692명)에 견줘 23% 증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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