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청년 참여·활동사업 본격
입력 : 2023. 02. 01(수) 17:33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제주청년정책 온라인 허브 플랫폼 구축
10개 사업에 9억 8900만원 투자
[한라일보] 제주청년센터가 올해 청년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청년센터는 2023년도 청년정책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청년의 자립 성장을 위해 총 사업비 9억 8900만 원을 투입, 청년 참여·활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제주 청년의 의견과 정책 수요를 반영해 활동, 교육, 생활, 공간, 운영 등 5개 분야의 10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진입 및 활동을 지원한다.

우선 제주청년정책 온라인허브 플랫폼을 구축해 흩어진 청년정책을 개인, 관심사, 생애주기 등 맞춤형 정책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정책에 청년의 참여 유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주형 청년보장제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해 맞춤형 청년정책과 연계한 코디네이팅 시스템 구축과 청년보장제 전달체계 운영을 위한 사업 운영 개선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생활 연습실(무업상사)을 통해 가상회사를 운영해 관계 형성, 갈등관리 교육 및 그룹미션 수행으로 소속감 부여 등 능동적인 사회진입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한다.

취업활동 지원사업(청년의 품격)은 지난해에 이어 구직활동을 하는 제주청년에게 정장 무료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소, 면접 컨설팅, 모의면접 등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독려한다.

지난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큰 호응을 받은 제주청년학교는 올해 기존 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청년 수요를 반영해 청년의 사회·진로, 기술·가정, 문화·여가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일상연구 지원사업은 청년이 직접 이슈 발굴, 탐색 및 연구를 통해 청년정책 발굴과 기초자료를 제작하며, 프로젝트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년 프로젝트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 요구가 반영된 청년체감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 정보의 일원화로 제주청년센터가 청년정책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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