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전국대학검도리그 3위 입상
입력 : 2023. 01. 31(화) 11:14
조상윤기자 sycho@ihalla.com
김서하, 대학·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김서하(왼쪽)와 박동훈 감독.
[한라일보] 제주대학교가 2023년도 전국대학검도동계리그전 및 대학·국가대표상비군 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제주대는 지난 27일 부터 30일까지 경남 창녕 국민체육관에서 열린대회 남대부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 또 김서하(2)는 대학 및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대는 27개 팀이 참가해 4개조로 치러진 예선 리그전에서 서울 성균관대에 1패, 경북 경운대, 충북 충북대, 경기 용인대D, 경기 용인대E, 전남 목포대를 이기면서 5승 1패로 조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에서 대구 경북대를 맞아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안착했지만 4강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경기 용인대에 석패하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8일 58명이 출전해 치러진 대학 상비군 선발전에서 김서하는 용인대 정현호에게 1:2로 패했지만, 유원대 이기영(2:0)과 성균관대 김범준(1:0)을 제압했다. 이어 경북대 김범규와 0:0으로 비기며 대학상비군으로 선발됐다. 대학 상비군 20명이 출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유원대 남현준에 2:0으로 이기고, 초당대 정서구에 1:0으로 이겼다. 대구대 권오규에게 0:2로 패한 김서하는 계명대 김명완에 2:0으로 승리하며 국가대표상비군으로 뽑혔다. 이로써 제주대는 4년 연속 대학 상비군을 배출하면서 검도 명문팀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올해 2학년인 김서하의 활약에 기대감이 커지게 됐다.

제주대학교 검도부 양진욱(4), 배준영(3), 김서하(2), 임동균(2), 현충호(3), 정병관(1), 고정민(1).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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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기 01-31 20:04삭제
정병관(1)이 아니고 전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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