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제주해경서장 "강한 제주해경 만들 것"
입력 : 2023. 01. 30(월) 17:06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취임식 없이 구조대 방문 등 현장 행보
이상인(사진 왼쪽) 제주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8일 종합상황실에서 치안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이상인 제주해양경찰서장이 현장 치안 상황 점검 등을 실시하며 취임식을 대신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28대 이상인 서장이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종합상황실 및 제주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해양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이상인 제주해양경찰서장은 지난 28일 상황실에서 해양 치안 상황 브리핑을 듣고 제주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해양사고 대응 태세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상인 서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강한 현장 친화력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을 바탕으로 해양주권과 국민 권익 수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인 서장은 2001년 간부후보 49기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상황실장과 해양안전과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대통령 국가안보실 행정관, 평택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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