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숲 무장애 나눔숲길 연장
입력 : 2023. 01. 29(일) 12:40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16억 들여 2㎞ 구간 경사지역 목재테크 설치
[한라일보] 서귀포시 치유의숲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6억원을 투입, 무장애 나눔 숲길을 연장한다.

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고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유의숲 내부의 무장애 나눔 숲길을 연장해 조성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치유의 숲길 2㎞ 구간에 수목이 생육할 수 있는 여건을 사전에 조사해 자연성을 유지하고,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자력으로 이동 가능한 경사도 지역에 목재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2021년 치유의숲 노고록 무장애 나눔 숲길 1.8㎞ 구간을 조성한 이후, 보행 약자층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치유의숲 방문객은 15만3600명으로 전년도 8만3738명에 견줘 83.4% 증가했다.

시는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질 높은 산림휴양체험장으로 치유의숲은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의숲 #무장애 나눔 숲길 #노고록 숲길 #산림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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