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롯데 선정
입력 : 2023. 01. 27(금) 17:0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3월1일부터 최장 10년간 운영 가능..국내 4대 공항 모두 운영
롯데면세점. 홈페이지 캡처
[한라일보] 신라면세점이 운영하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롯데면세점이 선정됐다.

27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관세청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면세점에 대한 신규 특허신청을 심사, 롯세면세점을 최종 운영자로 선정했다.

제주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격리대합실)면세점 영업장은 544.79㎡ 규모로 면세점 본매장(469.75㎡·14번 탑승구 인근)과 신규 추가 매장(75.04㎡·16번 탑승구 인근) 2곳으로 나뉜다.

이들 매장에서는 화장품, 주류, 담배 등 관세법령에 의해 판매할 수 있는 모든 품목을 팔 수 있다. 롯데는 오는 3월1일부터 5년간 매장에서 영업할 수 있으며 한 차례 연장 운영이 가능한 만큼 최장 운영기간은 10년이다. 2019년 기준 연간 매출액은 468억원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과 김포 김해 등과 함께 국내 주요 국제공항 4곳의 출국장 면세점을 모두 운영하게 됐다.

그동안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장면세점은 2009년 롯데면세점, 2014년 (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018년 신라면세점이 맡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국제선 출국장면세점 운영자인 신라면세점의 계약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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