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법원장에 김수일 수원지법 부장판사
입력 : 2023. 01. 27(금) 16:5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김수일 제주법원장.
[한라일보] 대법원은 27일 제주지방법원장에 김수일(58)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발령했다.

신임 김 법원장은 사법시험 31회, 사법연수원 21기로 경북 안동 출신이다.

김 법원장은 지난 2013년 서울중앙지법 재임시절 갑을관계 논쟁이 한창일때 법원 홈페이지 칼럼난을 통해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법정에서 신속한 재판, 좋은 판결, 옳은 판결을 하려면 판사는 을이고 갑은 당사자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제주지방법원장은 일선 판사들이 법원장 후보를 선정하는 법원장 후보 추천제 대상이지만 후보자 선정 절차가 중도에 끝나 타 법원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장은 전임 오석준 법원장이 대법관으로 임명되면서 지난해 6월부터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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