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관악 선율로 힐링
입력 : 2023. 01. 25(수) 17:37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서귀포관악단 2월 4일 올해 첫 토요힐링콘서트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
[한라일보] 지친 일상 속 음악으로 휴식을 선물하는 도립 서귀포관악단의 기획공연 '토요 힐링 콘서트'가 찾아온다.

서귀포관악단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올해 '토요 힐링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공연은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Wind Choir의 무대로 문을 연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럼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등 11개의 악기로 구성된 이 앙상블은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과 메레디스 윌슨의 '더 뮤직 맨', 해롤드 L.월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를 연주한다.

이어 플루트와 마림바 듀오가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연주되고 있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중 '카페 1930'과 '나이트클럽 1960'을 들려준다.

역대 토요힐링콘서트 중 처음 등장하는 잉글리쉬 호른과 하프 듀오의 연주도 즐길 수 있다.

한편 토요 힐링 콘서트는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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