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일일 300명대 확진… 위중증 2명
입력 : 2023. 01. 22(일) 16:45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지난 21일 연휴 첫날 341명 신규 확진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예방 접종 가능
코로나19 그래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설 연휴 제주에는 일일 300명대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1일 제주에는 34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7만7407명이며, 이 중 2263명이 격리 중이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259명이며, 치명률은 0.07%로 전국(0.11%)보다 낮다.

최근 일주일(지난 15~21일)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498명이다. 이는 전주 대비 1035명이 감소한 수치로, 일 평균 확진자는 357명이다. 날짜별로 보면 일일 확진자 수는 15일 264명, 16일 296명에서 17일 475명으로 늘었다 18일 396명, 19일 340명, 20일 386명으로 300명대를 유지 중이다.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6.67%(66개 병상 중 11개 사용)다. 현재 위중증 확진자는 2명이며 준 중환자는 3명, 중등증은 6명이다.

한편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제주자치도가 홈페이지에 안내한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접종기관 운영 현황'에는 제주시 19곳, 서귀포시 5곳이 포함돼 있다. 설 당일인 22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에는 하루 이상 문을 연다. 단,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한 기관이어도 상황에 따라 백신물량이 달라질 수 있어 우선 병의원으로 문의한 뒤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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