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광주·제주 토지주 만났지만 소득 없어"
입력 : 2023. 01. 11(수)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서부중’ 토지수용 재차 밝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가칭 '서부중학교' 부지 매입과 관련, 지난 연말 광주와 제주의 토지주를 잇따라 만났다며 1월 말까지 기다린 뒤 매수하지 못하면 수용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재차 언급.

김 교육감은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토지주들에게 서부중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설득했지만 소득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만나봤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난항을 겪고 있는 두 필지 토지 매입에 별다른 진전이 없음을 피력.

2월 초쯤 수용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는 김 교육감은 다만 "토지수용 시 소송전 등으로 기다리는 것보다 오히려 사업이 늦어지는 것은 아닌가란 걱정도 있다"고 첨언. 진선희기자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가 설 연휴를 앞둬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10~18일 9일간 안전 점검을 실시할 방침.

시는 가스시설 점검 및 사용법 계도, 피복 손상 여부 및 가스 누출 등 확인 점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확인, 어린이 놀이기구의 전반적 관리 상태 확인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 특성에 따라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가스 시설 상태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전 점검을 추진, 안전한 행복 도시 서귀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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