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멘트 운송 방해 행위 엄정 대응
전담수사팀 운영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2. 12. 07(수) 11:22
[한라일보] 화물연대 파업이 지속되면서 시멘트 제조·공급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시멘트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니다.

제주경찰청은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 이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시멘트 운송 방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 경찰은 업무개시명령 위반을 부추기거나 방조하는 행위, 보복 폭행과 협박 등에 대해서도 전원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찰은 시멘트 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반 차량을 보호하는 한편, 화물연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에 출동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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