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 5∼6일 개최
7개 기관 참여해 '환경·공정·기회' 주제로 10개 세션 진행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2. 12. 04(일) 14:52
'제2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 포럼, 제주' 포스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 포럼인 '제2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이하 포럼)가 5∼6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청년, 환경·공정·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총 10개의 특별 세션과 동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주도와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세계유산축전, 스위스 세인트갤런대학 등 총 7개의 기관이 세션에 참여한다.

포럼 첫날인 5일에는 양영철 JDC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환영사, 비트 울리치(Beat Ulrich) 세인트갤런심포지엄 CEO와 김무종 도담스튜디어 대표의 축사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줄리안 퀸타르트가 좌장으로 '비대면 시대 신규 직종 : 영퀴즈온더블럭'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 토크쇼에서는 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 임현 대표, 김민영 제페토 크리에이터, 조니조(조은희) 네이버 연재 웹툰 작가 등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어서 와, 싱가포르는 처음이지?' 세션과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in Jeju' 세션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제주도 '청정담화'(靑淨談話) 청년의 정신을 담아 환경을 말하다', 세인트갤런심포지엄 'When is it enough?', 세계유산축전 '국가 간 네트워크를 통한 자연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공론의 장', '변화를 통한 평화: 청년 세계 시민들의 활동 소개'가 개최된다.

또 한국국제교류재단-제주대,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세계 청년과 국제사회 일자리',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그린시티: 해수면 상승의 예방과 대응 전략' 세션이 진행된다.

포럼은 홈페이지(www.ylfjeju.kr)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ylf_jeju1475)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프로그램 등 행사정보는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1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