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약천사 자광원 녹색나눔숲 조성한다
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2억 확보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12. 01(목) 14:30
올해 조성한 서귀포시 사랑원 실외 나눔숲 전경.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약천사 자광원이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시행한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분야 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기금 2억원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9200만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사랑원 실외 나눔숲을 조성했다. 기존에 노후 정자와 창고 등을 철거하고 교목 왕벚나무 외 12종·102주, 관목 다정큼나무 외 6종·2,084주, 초화류 4430본을 식재했다. 또한 퍼걸러 1개소와 벤치 등을 설치해 미활용됐던 유휴토지를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쉼터로 전환해 시설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도 사업과 관련, 자광원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나무를 심어 시설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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