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 주행하던 승용차 화재… 엔진룸 소실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11. 30(수) 11:05
지난 29일 제주시 이도1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의 모습. 제주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나 7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15분쯤 제주시 이도1동의 한 도로에서 A 씨가 몰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A 씨는 차량 주행 중 엔진룸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현장 주변에 있던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차량에 대한 안전 조치를 실시했으며 현장 조사 결과 엔진 우측에서 불이 시작돼 확대된 패턴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차량 엔진룸이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77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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