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섭지코지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입력 : 2022. 11. 30(수) 00:00
28일 제주시 낮 최고 기온이 27.4℃를 기록한 지 하룻만인 29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관광객들이 찬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다. 이상국기자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 1‘김치찌개 3000원’, 이 가격을 가능하게 한 따뜻한 사람들
- 2가수 이승기 공개열애 이다인과 4월 결혼 발표
- 3제주자치경찰 청소년 상대 변종 '룸카페' 적발
- 4제주 학교 조리실무사 채용 '발등에 불'… 결원 51명
- 5'명가' 제주서초 화수분 축구 뿌리 내렸다
- 6'12일 폐막' 제주비엔날레 마지막 '무료 관람' 이벤트
- 7농협 제주복합물류센터 하나로마트 물자공급기지 전락하나
- 8제주 '매 맞는 노인' 130~150명.. 가해자는 '배우자·아들'
- 9어린이집 줄폐원 막는다.. "차액보육료 지원 확대"
- 10'될성부른 떡잎' 제주고 야구 김지혁 업그레이드 본격
Copyright © 2016 한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