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3주째 300명대.. 확산세 유지
26일 신규 314명, 누적 34만7415명.. 격리 2115명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11. 26(토) 12:08
[한라일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주 가까이 300명대를 유지하며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2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4명, 누적 확진자는 34만741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중 60세 이상은 72명, 22.9%이며 20세 미만은 47명, 15.0%이다.격리중인 확진자는 2115명이며 위중증확진자와 신규 사망자는 없다.

제주지역 최근 1주일 확진자는 2400명, 일평균 343명이며 지난 8일 이후 3주 가까이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확진자는 8040명으로 이미 지난 10월 5444명을 넘어섰고 지난 9월 수준인 1만1902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주지역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은 4.9%에 머물고 있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18세 이상 전 국민 중 기초접종인 1·2차 완료자와 3·4차 완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지막 접종일 이후 120일 지났다면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사전예약 누리집이나 지자체 콜센터로 전화 예약할 수 있으며 카카오와 네이버 잔여백신 예약 등을 통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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