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마을회 무형문화재 '불미공예' 보유단체 인정 예고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11. 25(금) 15:44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25일 덕수리마을회(회장 송태환)를 '덕수리불미공예' 보유단체로 인정하는 내용을 예고했다.

제주자치도는 덕수리마을회가 '덕수리불미공예' 전승에 필요한 기량과 기반 등을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승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젊고 전승의지가 매우 높아 보유단체로 인정예고한다고 설명했다.

제주자치도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불미공예'는 진흙을 반죽해 틀을 만든 뒤 무쇠를 녹인 쇳물을 틀에 부어 솥이나 보섭을 만드는 제주의 대표적 주물업 문화재다.

제주는 예로부터 본토와의 교역이 불편했기 때문에 생활필수품이나 농기구 대부분을 자급자족해왔고 덕수리의 불미공예가 대표적이다.

제주자치도는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이의사항 등이 없을 경우 덕수리마을회를 보유단체로 지정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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