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김 교육감 “교육보다는 주민생활 우선”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11. 22(화) 00:00
도, 코로나 추가접종 기간 운영


○…제주도가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키로 결정.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접종기관에 충분한 백신을 공급해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하면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접종 기간 요일제를 폐지해 의료기관 필요에 따라 접종 가능 일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다만 당일 접종의 경우 백신 잔여 물량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병·의원 사전 문의 후 방문을 권장.

강인철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 및 노인·장애인시설 거주·이용자 등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된 동절기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 고대로기자



"교육의원 시절부터 생각"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에 따른 교육기관 이설 건을 다루는 자리에서 "교육보다는 주민 생활이 우선"이라는 취지로 답변해 논란.

김 교육감은 21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해당 지역구의 강상수 의원이 서귀포학생문화원 우선 이설을 위해 제주도에 대체 부지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를 들며 이에 동의한다고 말하자 "엄마 아빠가 존재해야 아이들 교육이 있는 것"이라고 답하며 도로 개설 시급성을 비유적으로 표현.

김 교육감은 또한 강 의원의 지지 발언에 힘을 얻은 듯 "교육의원 시절부터 학생문화원을 옮겨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 기회에 지역주민 등이 동의하면 학생문화원을 제대로 짓고 싶다"고 첨언.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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