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서귀포편 7년만에 열린다
입력 : 2022. 11. 07(월) 15:3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26일 대정 모슬포 운진항… 신청기한 21일·예선 23일
SG워너비 이석훈·박현빈·영탁 등 초대가수 열창 기대
[한라일보]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편이 오는 26일 대정읍 모슬포 남항(운진항)에서 제22회 최남단 방어축제와 맞물려 7년 만에 열린다.

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5년 제3회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이후 7년 만에 서귀포지역에서 이뤄지며, 본선에 앞서 열띤 예선전이 치러진다. 예선전 참가신청 기간은 8~21일이며, 예심 당일인 23일 1시간(오후 12~1시) 동안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는 읍면동, 시 관광진흥과를 비롯 e-메일(zerosoul@korea.kr 또는 crowncz@korea.kr)로 할 수 있다.

예선전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김정문화회관에서 마련되며, 본선은 26일 오후 2시부터 운진항에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본 방송은 2023년 1월 1일 신년 첫날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편은 최남단 방어축제 개최를 축하하면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9월 전국노래자랑 MC로 데뷔한 다비이모 김신영의 진행과 SG워너비 이석훈, 박현빈, 영탁, 홍자, 플러스T(트롯 걸그룹)의 화려한 초대가수로 행사의 열기를 더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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