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제주지방 찬 바람 불며 당분간 쌀쌀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 21~23℃ 머물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10. 05(수) 10:04
제주 오름과 억새꽃.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에 가을 비가 내린 후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5일 흐린 날씨를 보이다 6일 아침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다.

가을 비가 내린 후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다.

5일 낮 최고기온은 20~24℃,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 내외, 낮 최고기온은 20~21℃에 머물겠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21~23℃에 머물겠고 휴일인 9일 오후에 비 날씨가 예보됐다.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서는 순간풍속 15m/s의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서는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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