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유산축전서 즐기는 '블루밍 페스타'
제주메세나협회, 2022 환경개선프로젝트
이달 8~9, 15~16일 성산일출봉서 체험 등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10. 04(화) 13:54
[한라일보]제주메세나협회(회장 양문석)가 2022 환경개선프로젝트 '블루밍페스타'를 이달 8~9일과 15일~16일 총 4일간 성산일출봉에서 개최한다.

2022 환경개선프로젝트 '블루밍페스타'는 도내 바닷가 유산마을 해안 등을 중심으로 도민과 아티스트, 도내 기업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SAVE JEJU'환경-문화예술 융합 프로젝트다.

2019년 해변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한 작품(샹들리에) 활동을 시작으로 2020년엔 일상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분쇄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시계, 책갈피)을 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해양쓰레기를 수거, 창작물을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 4년차를 맞는 환경개선프로젝트는 앞서 조천에서부터 함덕, 김녕, 월정을 거쳐 성산에 이르기까지 해안에 위치한 유산마을을 중심으로 플로깅 및 해양정화활동이 진행됐다.

'블루밍페스타'에서는 친환경 설치미술 작가의 제주 판타지의 감성적 비전을 만나는 공간을 담은 작품 '호흡' 전시와 포토존 운영, 프레셔스 플라스틱 체험 등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해양 환경파괴의 심각성과 제주도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에 대해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고 전했다.

한편 2022 환경개선프로젝트 '블루밍페스타'는 협회와 2022세계유산축전제주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개발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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