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나눔 캠페인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한라일보-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제주후원회 협약
후원자 발굴·보도해 제주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지원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8. 17(수) 17:51
17일 한라일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공동 캠페인 협약식에서 박정숙(왼쪽) 본부장, 김건일(가운데) 한라일보 대표이사, 장행우(오른쪽) 제주후원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한라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제주도 내 사회 저명인사와 단체, 기업, 도민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한 정기 후원자를 발굴하고 미담 사례를 알려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표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슬로건인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는 때가 되면 당연히 되는 어른이 아닌, 어린이를 돕는 일을 해야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부를 통해 어린이를 지켜주겠다는 후원자의 약속도 포함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17일 오전 한라일보사 대회의실에서 공동 캠페인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성공적인 캠페인 전개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김건일 한라일보 대표이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74년 동안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그들의 권리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온 아동보호의 대표기관"이라며 "한라일보는 제주 지역 신문 가운데 구독률과 열독률, 발행부수, 신뢰도 1위의 제주 대표 신문으로 이번 공동 캠페인이 모두가 꿈꾸는 평등하고 복지가 어우러진 제주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장은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공동 캠페인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제주지역 후원자를 찾아 제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행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장은 "어린이를 돕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이번 캠페인에 앞장서 주신 한라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공동 캠페인을 통해 한라일보는 후원자를 취재·보도해 제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사회 내에 귀감이 되는 다양한 후원자를 발굴할 계획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는 더 많은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공동캠페인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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