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6억7400만원 투입 가파도 상동항 정비"
월파 피해 방지용 TTP 보강·방문객 휴식공간 확충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10(수) 14:11
서귀포시가 6억7400만원을 투입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가파도 상동항 정비에 나선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국비 지원을 받아 대정읍 가파도 상동항을 정비한다.

시는 가파도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 섬 지역의 생산 및 기반 시설에 대한 정비·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이다.

시는 올해 6억7400만원을 투입해 월파로 인한 어항시설 피해 저감을 위한 상동항 정비공사(TTP 보강)와 방문객 휴식공간 확충을 위한 '올레꾼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 실시설계용역과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가운데 이번 달부터 시설공사에 나서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가파도와 마라도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생활필수품(가스, 유류 등)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운송비는 4048만원(가파도 1188, 마라도 2860)이다. 현재 지원액은 가파도 660만원(10회), 마라도 1540만원(14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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